안녕하세요^^ 잡다허당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빙수가 땡겨서 근처에 있던 노량진역 설빙
에서 치즈설빙을 먹고 왔습니다:)
설빙은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이 예전보단
천원정도 오른거같아요 ㅎㅎ
노량진역 근처라 쉽게 찾아 갔습니다.
설빙 추천메뉴도 있네요^^:) 2층이라
올라가면서 찍어 보았어요.
시즌 메뉴인 딸기 설빙
밥을 먹고 간거라 다양한 메뉴중
좋아하는 메뉴인 치즈설빙을 주문 하였어요.
설빙에는 마카롱 츄러스 쥬스 붕어빵도 있어서
배고플때 간식도 사먹으면 좋아요.
커피 / 차/ 스무디/ 빙수등 메뉴가 다양하네요.
가격은 3천원부터~ 1만2천원이에요.
저희가 먹은 치즈빙수는 만 900원
달달하고 고소한 연유를 뿌려 먹는
치즈설빙 !
팥을 싫어하는 신랑과 함께가서
자주 사먹는 메뉴입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랑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잘어울려요
설빙은 가격대비 맛이 좋은편이라,
자주 들리는 편이에요
인절미설빙도 맛있구요.
붕어빵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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