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루 입니다. 오늘은 안구건조증 완화에 좋은 필수 영양제 3가지 알려드려요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다 보면 어느새 눈이 뻑뻑하고,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이물감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심할 때는 눈이 시려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인공눈물로 버티시지만, 이는 일시적인 수분 공급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합니다. 오늘은 눈 안쪽의 기름샘을 깨끗하게 하고 눈의 피로를 낮춰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완화해 줄 필수 영양제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눈물의 증발을 막는 핵심: 오메가3 (EPA 및 DHA 함유 유지)
안구건조증의 80%는 눈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눈물이 너무 빨리 증발해서 생깁니다. 우리 눈꺼풀에는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는 '기름샘(마이봄샘)'이 있는데요. 오메가3는 이 기름샘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깨끗한 기름층을 형성해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꽉 잡아줍니다.
- 추천 타입: 흡수율과 순도가 높은 rTG형 오메가3 (식약처에서 '건조한 눈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은 제품 확인)
- 복용 팁: 지용성 성분이므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이 포함된 식사 직후에 복용하세요.
2. 눈의 초점 피로를 잡아주는: 아스타잔틴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종일 화면을 보면 눈 속의 모양체 근육이 긴장하면서 피로가 쌓이고 건조증이 심해집니다.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눈의 혈류를 개선하고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 생기는 조절 피로를 유의미하게 줄여줍니다.
- 추천 타입: 루테인만 들어있는 제품 대신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이 함께 배합된 제품 선택
- 복용 팁: 하루 4~12mg 정도 식후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점막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비타민 A는 눈의 망막과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부족하면 눈물 분비가 줄어들고 각막이 건조해지는 각막건조증이나 야맹증이 올 수 있습니다.
- 추천 타입: 과다 복용 시 부작용 우려가 있는 순수 비타민A 대신, 몸 안에서 필요한 만큼만 비타민A로 변환되는 베타카로틴 형태가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