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햄스터병원 찬샘동물병원 후기

안녕하세요 잡다허당입니다.

오늘은 인천 햄스터 병원 찬샘동물병원에 가본 후기를

써보려고합니다.

 

둘찌 양양이가 갑자기 안구돌출로 방문하였어요.ㅠㅠ

 

간석오거리역에서 가까운 찬샘 동물병원 소동물 진료가

가능합니다. 

 

토 월화만 소동물 진료가 가능한것같아요..

햄스터는 남찬식원장님이 진료를 보십니다.

 

1월달 스케쥴표 입니다.

 

인형같이 예쁜 고양이도 있어요. 하도 조용해서 없는 줄 알았어요 ㅎㅎ 

양양이 아픈게 치아가 또 문제 였어요. 치아 트리밍후 

약도 지어 주시고 눈은 안약으로 넣어주었어요.

 

나이가 1년 5개월이라 수술을 권유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병원다녀온후 치아절단 (트리밍)을 하여 잘먹다가

못먹다가하고 눈이 불편한지 계속 긁다가 

다시 안약을 처방 받았어요.

 

상태가 막 좋아지지 않아

걱정이 되지만,

 

친절하시고 할인도 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인천 햄스터 소동물 병원으로 무난한듯하여

추천해드립니다^^